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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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수도권 찾아간 '충청북도 푸드박람회' 인기 속 ‘성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8.26 11:35
조회수
24

박상철 기자

21~24일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지역 10개 지자체서 총 29개 부스 운영

▲ ‘찾아가는 충청북도 푸드박람회’ 청주시 부스의 모습. /김성렬
▲ ‘찾아가는 충청북도 푸드박람회’ 청주시 부스의 모습. /김성렬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수도권을 찾은 충청북도 푸드박람회가 많은 관람객들 관심 속에 성료했다.

중부매일 주최 ㈜한국전시산업원 주관 ‘찾아가는 충청북도 푸드 박람회’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와 동시에 열려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충북을 비롯한 전국 로컬푸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물 판로를 넓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에서는 전체 11개 시·군 중 보은군을 제외한 10개 지자체가 참여해 총 29개 부스를 운영돼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영동군은 행사 첫날부터 다양한 맛의 와인을 내세워 시음을 위한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진천군은 쌀로 만든 디저트, 음성군은 농산물 브랜드 ‘음성명작’과 햇사레 복숭아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괴산군 전통 장류와 가공품, 단양군 도라지·더덕 정과, 증평군 인삼과 로컬푸드 홍보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는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회복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계기가 됐다”며 “매년 박람회를 추진해 수도권에서도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